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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14:01
3월12~3월18일식단
 글쓴이 : 러브리걸
조회 : 404  
   3월12일~3월18일 식단.hwp (29.5K) [5] DATE : 2018-03-08 14:01:47
‘마음을 고요히 한다’는 말은
당신이 매일 습관적으로 불을 켜 자동적이 된,
생각을 담당하는 뇌 속의 신경 네트워크들 모두에게
‘정전停電’을 선언해야 한다는 뜻이다.
즉 같은 수준의 마음을 반복 생산하면서
스스로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을
계속 상기시키는 일을 멈추어야 한다는 뜻이다.
(……)
당신이 새로운 개인적 현실(새 삶)을 창조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을 조사해서 바꿔나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당신은 똑같은 경험만 불러온,
그동안 당신이 선택해 온 무의식적인 행동들에 대해 의식해야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선택을 하고
새로운 행동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조 디스펜자, 《당신이 플라시보다》 중에서

우리는 하루에 6~7만 가지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의 90퍼센트가 바로 어제도 한 생각들이라고 해요.
같은 생각이 같은 선택을 이끌고,
같은 선택이 같은 행동을 이끌고,
같은 행동이 같은 경험을 창조하고,
같은 경험은 같은 감정을 생산하고,
그리고 같은 감정이 또다시 같은 생각을 부른다지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하루하루가 문득 지겹게 느껴진다면,
지금 하고 있는 생각, 머물고 있는 감정 상태, 그리고 행동들이
어제와 별반 다르지는 않은지 돌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늘 왼손으로 커피잔을 들고 마셨다면 오늘은 오른손으로
평소 듣던 장르의 음악이 아닌 다른 장르 음악을 들어보는 것으로
전화를 받기 전 평소보다 더 방긋 웃어보는 것으로
발레리나인 양 허리를 펴고 도도하고 아름답게 걸어보는 것으로……
아주 작은 새로움들을 맞이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더 크게는,
내가 창조하고 싶은 나의 이미지들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거지요.
내가, 내 마음이
바로 플라시보가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