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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6 20:30

마지막 글입니다

글쓴이 : 백두

조회 : 2,887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도 마지막 입니다.
절차가 복잡하면 못 들어오지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기가 까다로운 절차가 있다면 안 들어 옵니다.
님들 그냥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



참새 11-07-17 08:19 신이 사람의 머리를 둥글게 만든것은 각진생각, 날카로운 생각, 틀에 박힌 생각만 하지 말라고 둥글게 만들었데요. 그라고요!!! 신이 사람이 딛고 선 땅을 둥글게 만든것은 서로 담 쌓지말고, 편 가르지말고, 둥글둥글 어울려져 살라고 둥글게 만들었다네요!!! 진짜인지 지금 확인해 보면 좋을꺼 같네요. 신이 사람의 머리를 둥글게 만든것은 각진생각, 날카로운 생각, 틀에 박힌 생각만 하지 말라고 둥글게 만들었데요. 그라고요!!! 신이 사람이 딛고 선 땅을 둥글게 만든것은 서로 담 쌓지말고, 편 가르지말고, 둥글둥글 어울려져 살라고 둥글게 만들었다네요!!! 진짜인지 지금 확인해 보면 좋을꺼 같네요.



백두 11-07-17 13:14 학창 시절에 데모할 때 상대는 전두환과 그 주구였답니다. 그런데 애꿎은 전경들이 결사적으로 방해하더군요... 전경들은 적이 아닌데, 그들은 자기들이 적인양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더군요. 그때 그랬어요. 니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것 들이라고... 회복을 위한 1단계가 주제파악인데 그게 안되면서, 자기 몫도 안하면서 걸리적거리면 이제는 그냥 보아주기가 힘드네요. 봐줄 수 있는 여유가 아직은 없나 봅니다. 학창 시절에 데모할 때 상대는 전두환과 그 주구였답니다. 그런데 애꿎은 전경들이 결사적으로 방해하더군요... 전경들은 적이 아닌데, 그들은 자기들이 적인양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더군요. 그때 그랬어요. 니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것 들이라고... 회복을 위한 1단계가 주제파악인데 그게 안되면서, 자기 몫도 안하면서 걸리적거리면 이제는 그냥 보아주기가 힘드네요. 봐줄 수 있는 여유가 아직은 없나 봅니다.



수정 11-08-17 15:13 인간으로서의 자유가 없는 곳에서도 내가 꼭 해야하는데 절차가 까다롭다고 안하실 겁니까? 내가 이로운것이 아니라 모두가 원하는, 모두가 이로운 것이 되는데도 안하실 겁니까? 그래도 안하실거면 하지 마십시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요. 인간으로서의 자유가 없는 곳에서도 내가 꼭 해야하는데 절차가 까다롭다고 안하실 겁니까? 내가 이로운것이 아니라 모두가 원하는, 모두가 이로운 것이 되는데도 안하실 겁니까? 그래도 안하실거면 하지 마십시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요.



수정 11-08-17 15:23 참! 저는 보잘것 없는 놈 입니다. 바보이지요. 그러나 진리를 믿는 지혜로운 바보입니다. 좀 손해보는듯 하면서 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참! 저는 보잘것 없는 놈 입니다. 바보이지요. 그러나 진리를 믿는 지혜로운 바보입니다. 좀 손해보는듯 하면서 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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