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도망간여자 때문에 술로 인해 알코올중독자 신세가 되어 수차례 병원과 치료공동체을 다니며 허송생활을 보내다 감나무집에서 종지부를 찍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눈은 떠고 다였지만 제대로부엇을 보아야 하는지 모른체 생단주만하다 변화와 성장은 멀어지고 마음과몸은 죽어가고있었는데 감나무집에서 인내를 가지고 14개월 만에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가 나를 찾아가게 되었고 남이 나를 찾아 주질 않았습니다 내가 나를보지 못하는데 남을 볼수있겠습니까 나를찾는 것이 내가살아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딴생각 하면은 하늘 나라로 가는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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