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신이나 문제, 걱정거리, 요구에 사로잡혀 있지 말라.
그 안에 몰입될수록
더 짓눌림 당하며 불행하게 된다.
너와 관계된 다른 사람들이 지닌 어려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라.
그러면 상대적으로 네 자신의 문제는 작게 되고,
나아가 남을 돕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할 것이다.
M. Basilea Schlink
이 말이 오늘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잠시 시간을 내 글을 올려 봅니다.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지고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는 듯 느껴집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세상과 끝없이 소통하려는
제 욕심이 너무 과한 것인지...
늘 부족한 저에게도 늘 도우시는 위대한 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모두 힘내시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겁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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