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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30 13:47
길
 글쓴이 : 벌거숭이
조회 : 2,903  
"길을 잘 못 들었다면 빨리 돌아서는 것이 낳고, 길이 아니면 가지말며

 그래도 길이 없으면 묵묵히 길을 내며 전진하라 "

 "이미 그 길을 걸어온 사람에게 길을 묻지 말고 

 지금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라"

 "셋이서 길을 걸으면 한명은 나의 친구요 한명은 나의 적이다.

  그러나 친구나 적이나 같은 길에서 누가 나와 끝까지 함께 가며

  나를 도울지는 길의 끝에 가봐야 알 수 있다."

-누군가 내가 갈 길을 몰라 주저할 때 건네주신 이야기들...-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호호 12-06-30 16:59
 
공자님 말씀에  만물이  다    나의    스승이다  란    글을    읽었어요.

  仁 者  無  敵  이란  말도  음미해  보시고  인간의  능력이란  무한대라고  배웠어요.

  자기자신을    스승으로    삼고    자신을    제자로    하여    살아보세요.

  자기감정은    시간이  조금  지나서는  한조각    구름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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