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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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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호
 조회 :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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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치지 않는 하늘처럼 혁신을 위해 생각의 경계를 넘겠읍니다.
대기업이 심문 1 면을 전부 사용해서 낸 광고의 첫 문장이다.
혁신을 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는 다짐을 표현한 내용인데,,,
이 문장의 헛점은 울타리는 한정된 공간에 설치하는 것인데
1 ) 울타리 라는 단어의 뜻을 고려하지 않았고
2 ) 하늘에는 치고 싶어도 칠 수 없는데,,, ( 인간의 육안으로는
과학적으로 관찰할 수 없는 울타리가 있기는 하다....)
절대와 상대라는 개념에서 판단할 때 광고에 실을 광고문 작성할
때의 사고를 문장 하나로 광고 작가의 현재의 능력을 유추 해석할 수
있었다...
여러 사람의 본능의 무의식에서 발생되어 지는 생활 태도를 문명의
진화과정에서 깨어서 빛의 실용성을 알게 된 소수의 인간들이
조금 더 좋게 살아보자 하여 만든 것이 가르침이다. 그래서 가르치다가
세분화 되고 훈장님이라는 직업이 필요에 의해서 자연발생 되었다...
어머니 께서 갯펄에 굴 따러 가시고,,,
아버지 께서는 소 먹일 풀 베느라 바쁘셔서 집에서 자식공부에
치중할 시간이 없어 유아 때부터 유아원에 보내는 데 유아원 교육프로
그램에 밥 먹는 행동 바르게 하기,, 하품은 입 가리고 하기 等 부터
유아 교육한다... 거창하게 표현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이 남자들은 ( 여자
님들 께서는 예의는 본능적으로 완벽에 가깝게 잘 지키 시니까 예외
로 하고 ) 입 안 가리고 하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이 팽배한 현재로써,,, 입 안가리고 하품을 하면 """ 속 """"
이라는 것이 보이는 데 속 이라는 것이 혀 의 건강상태도 보이지만,,
정신세계까지도 유추해석이 가능하다.. 과학이 진보하여 타인의 정신세계
까지도 지배하는 날이 오늘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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