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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게시판 > 우리가족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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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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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래
 조회 :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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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햇살이 내리쬐는 하루 였읍니다 벌써 가을 햇살처럼 따가움을 느끼네요^^계속된 비로 몸도 마음도 가라 앉아 있었는데 오늘 만큼은 몸도 마음도 가볍고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그런데 모임 다녀오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몸도 마음도 지쳐 있네요 집에서도 업무를 계속해야 하니 휴우~~~~여하간 즐거이 하려 합니다....내일은 쉬니까 ㅋㅋㅋㅋㅋㅋ내일도 집에서 업무 하려 합니다^^아 숲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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