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관용을 행할 수 있는것은 그만큼 나 자신이 옳바르게 살아갈때 인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용서하며 사랑을 베풀 때 관계는 오랬동안 지속되며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았지 않을까요. 서로에게 믿음이 있을 떄 공동체생활은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지요. 그러니 공동체생활이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상대에게 베플고 잘 받는다면 이것 또한 관용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것이든 넘칠 떄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조금 모자란듯 살아가는 것.진리를 믿고 지혜로운 바보가 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관용이 지요. 서로 사랑하며 같이 성숙해 집시다. 시련과 아픔이 있을 지라도...... 제가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아직 세상은 살아가야 할 가치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크게 한 번 웃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 갑시다.
참새11-07-22 14:23
어떤것이라도 넘치지 않게 그릇의 크기를 XXL로 만들어 볼테니 맛난것 그라고요
좋다는거 많이 주세요.!!! 흘려도 깨끗이 위생처리 과정을 거쳐 나의 몸에 가득
채울꺼예요!! 이참에 많이 채워 살 좀 찌고 싶네요!!! 부 탁 해 요!!!
카프 감나무집 | 서울시 마포구 연남로 1길 50-8 TEL (02) 3143-6692-3 FAX (02) 3143-6694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백석동) TEL (031) 810-9000 FAX (031) 810-9060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KARF
조회 : 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