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족들^^ 오랜만에 온 듯 합니다. 모두들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 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흐뭇함을 느낌니다^^ 극심한 감정의 소유자에서 갈수록 좋고 나쁨의 감정들이 폭이 좁아짐을 느끼는 요즘 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면 이루어 질 것이라는 믿음도 새록 새록 생깁니다. ^^ 이제 좀 살만 합니다.^^ 마음만 살짝 바꿧을 뿐인데 그리 사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요?^^ 오늘은 우리 식구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 스럽습니다.^^ 나이는 저 보다 많으시지만 아직도 개구장이고 질투많고 시기하고 숨기고^^ 모르는것 같지만 이젠 알지요^^ 이제 좀 알거 같아요^^ 재미있는 공동체입니다. 아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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