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족^^ 가족 선생님들과 인천야구장에 다녀 왔습니다. 오래만에 함께 나가서 소리도 지르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특히 아름다운 치어리더 아가씨들의 춤도 보고 그런데 감집이 응원하는 SK팀이 지는 바람에 모두가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감집 가족 선생님들 모두 시원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하시네요.^^ 재미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감집 선생님의 마음에도 "홈~~~런"이 오기를 기대 합니다. 아픈이의 성전 감나무집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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