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족^^
오늘은 신 여사님의 배려로 감나무집 가족들이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모두가 준비하고 고기도 넉넉히~~~^^
술없이 고기를 먹는다니~~~^^
어떤 분은 소주 한 잔 생각난다고 하시는데
그 마음 왜 모르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선생님들 모두가 단주와 회복을 위해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견뎌 내십니다.^^
다음에는 원 가족들과 술 없이도 즐겁게 회식을 하는
이런 자리를 스스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감집.
감사합니다. 삼겹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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