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우리가족^^ 오늘은 감집가족들과 한강에 가서 농구 시합을 했습니다. 술에 젖어 살다보니 예전에는 운동도 곧 잘한다는 말도 들었지만 왜이리 골에 농구공이 들어 가지 않는지? ^^ 땀을 흘리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일 이렇게 선생님들과 뛰고 달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내 마음에 차지 않는 회복이라는 열망에 이렇게 하루를 살아갑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회복을 위한 치료공동체 감나무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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