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족^^내 안에 갇혀 세상을 떠돌다 감나무집 피나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진정으로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지못하고세상이 원하는 것에 떠밀려 나를 잃어버린채 이 곳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여기 감나무집 치료 공동체에 있으면서 나와 같은 또 다른 나를 보면서 예전의 내 모습을 조금씩 보고 배우며 알아 갑니다.우리 가족중에 김 선생님이 11월 감맨이 되셨습니다.~나의 눈과 가슴에 별이 들어 왔다는 ~~~ 표현을 하신 우리 감집 가족 김 선생님의 앞날에 단주와 더불어 희망이 함께 하시길 우리모두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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