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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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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집직원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 김광희

조회 : 4,096

감집 직원들입니다..^^



자유추구 11-06-21 22:38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감집이 훌륭한 곳입니다.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비상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랬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감집이 훌륭한 곳입니다.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비상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랬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영진 11-06-23 12:27 국장님의 미소하고 김민규 샘의 사이버 미소가 양측을 바치고 있고 아랫동네 세 여인의 각자의 웃음이 한층 맛깔스런 사진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매우 판타스특하고 엘레강스한 작품이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앙드레 정 - 국장님의 미소하고 김민규 샘의 사이버 미소가 양측을 바치고 있고 아랫동네 세 여인의 각자의 웃음이 한층 맛깔스런 사진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매우 판타스특하고 엘레강스한 작품이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앙드레 정 -



자유추구 11-06-23 20:01 역시 앙드레 정 한 참을 혼자 웃습니다. 역시 앙드레 정 한 참을 혼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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