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프치료공동체 감나무집 차진경원장입니다.
저희가 이번 가을에 숲에서 프로그램은 운영하고자 합니다.
숲에서 어린시절의 나의 상처를 이해하고, 화해하고, 나를 위로하고 내가 바로 서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아래에 질문에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시는 분에 한해서 선착순 30분을 초청합니다.
○ 기 간 : 2011년 10월 12일(수)~16일(일) 5박6일
○ 장 소 : 강원도 횡성군 숲체원
○ 참가비 : 전액 지원(아마 참가비는 1인당 약 800,000만원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 목 적 : 선생님들의 회복에 기여하고자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입니다.
○ 연락처 : jinicha21@hanmail.net로 주세요(참가신청서 보내시면 됩니다).
○ 신청마감일 : 2011년 9월 20일 오후 6시
○ 참가연령 : 21세이상
다음 질문은 과거 어린 시절 겪었던 선생님께 서 경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었는지요?
(1) 나의 부모님 중 한분이나 두 분 모두 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2)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술을 끊으라고 말한 적이 있다.
(3)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술을 마셨을 때 그분들과 말다툼이나 싸움을 한 적이 있다.
(4)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 중 한 분이 술을 마셨을 때 자신들끼리 싸우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5)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의 술병을 감추거나 쏟아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다.
(6)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술을 끊기를 바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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