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no gain.
노력이 없으면 어떤것도 얻을 수 없다.
마치 이것이 진리인 것처럼 현재를 미루고 미래의 그 무엇을 향해 달려왔다.
한가지 목표에 도달하면 그 다음 목표가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잠을 줄여 공부해야 했다.
하루4시간만 자면 훌륭한 사람이고 8시간씩 자면 게으르고 꿈도 없고 목표도 없는 사람이라는 사회가 씌어 놓은 프레임이 옳은줄 알고 살았다.
8시간씩 자고 나면 왠지모를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사회에 나가서는 나에게 주어진 목표랼을 채우고 인정받기 위해 새벽까지 일하고
다시 새벽같이 출근 해야 햇다.
목표가 내 삶을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카프 감나무집 | 서울시 마포구 연남로 1길 50-8 TEL (02) 3143-6692-3 FAX (02) 3143-6694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백석동) TEL (031) 810-9000 FAX (031) 810-9060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KARF
조회 : 3,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