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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2 17:54
11월5일~11월11일 식단
 글쓴이 : 러브리걸
조회 : 100  
   11월5일~11월11일 식단.hwp (16.0K) [1] DATE : 2018-11-02 17:54:29
손님을 맞을 황금의 잔


신에게 은총을 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황금의 잔이 되어라. 더 높은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즐기고 기뻐하라. 저쪽 기슭에서 그대를 부를 수 있도록 이쪽 기슭을 즐겨라. 준비가 된 사람만이 저쪽 기슭에 초대된다.

슬픔에 가득 차 있고 자신을 학대한다면, 저쪽 기슭과 멀리 동떨어진 곳으로 밀려난다. 저쪽 기슭은 기쁨을 아는 자만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더 기뻐할수록 저쪽 기슭은 가까워진다.

사실, 축복의 절정에 있다면, 이쪽 기슭이 곧 저쪽 기슭으로 변화한다. 기쁨의 절정에 있을 때, 축복의 절정에서 춤출 때 이쪽 기슭은 더 이상 이쪽 기슭이 아니다. 그때는 이미 저쪽 기슭에 있다.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다. 신의 품 안에 있다.

알맞은 그릇이 필요하다. 신을 위한 그릇이 되고자 하고, 신을 손님으로써 초청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을 낙원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때에만 신을 초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손님을 맞을 채비도 갖추지 않고 손님을 초청한다. 신이 왔을 때, 신은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를 환영할 수 있는가? 신이 은총의 술을 따라줄 때, 그것을 받아 마실 황금의 술잔을 갖고 있는가? 어디에 그 은총의 술을 받을 것인가? 그를 받아들일 만큼 가슴이 열려있는가? 아무도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신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마치 신 스스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증명해야할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신이 스스로를 증명할 수 없다면 그들은 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신은 지금 여기에서 그대를 둘러싸고 있다.

그는 그대의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신이 아닌 것은 없다. 오로지 신만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대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황금의 잔이 없다. 신을 볼 수 있는 눈과,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 신을 만질 수 있는 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즉시 신을 맛 볼 수 있다. 신은 항상 곁에 있다. 다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뿐이다. 간혹 준비를 갖추려고 행할 때에도 우리의 노력은 미적지근하기 그지없다. 신을 추구한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깊은 탐구에 몰입하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에 대고 신을 보았다고 자랑할 만큼만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