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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8 23:14

새로오신 야간 주말 당직선생님을 환영하며

글쓴이 : 자유추구

요즘 즐겁고 자랑스런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조금의 불안감과 포기가 정말 많은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에 감집의 당직선생님으로 오신 황선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공동체 감동회의 가족으로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화이티~~~~잉



영진 11-07-11 07:56 와~~ 반갑구요... 수고 많이 해 주삼.. 와~~ 반갑구요... 수고 많이 해 주삼..



하늘 11-07-13 14:28 화선생님 건강한 세월을 쌓아서 이제는 감집의 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멋진 삶을 만드셨군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감집가족들에게 회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화이팅!!!!! 화선생님 건강한 세월을 쌓아서 이제는 감집의 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멋진 삶을 만드셨군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감집가족들에게 회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화이팅!!!!!



미래 11-07-17 22:45 한분한분의 선생님들이 감집의 열매임을 잊지않고 계심을 든든히 생각 합니다 감집 거주자 생활로 다져온 힘 중간집 의힘 모든걸 감집을 위해 애써주시리라 믿읍니다 든든 합니다 황샘님 홧팅^^ 한분한분의 선생님들이 감집의 열매임을 잊지않고 계심을 든든히 생각 합니다 감집 거주자 생활로 다져온 힘 중간집 의힘 모든걸 감집을 위해 애써주시리라 믿읍니다 든든 합니다 황샘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