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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0 21:47

카프남성거주시설 감나무집의 웹사이트를 오픈합니다!

글쓴이 : 카프남성

조회 : 6,598

안녕하세요!

카프남성거주시설 감나무집의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황의석 10-11-24 13:38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회복의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회복의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김광희 10-12-22 13:11 ㅎㅎ 감사합니다 향집도 오픈하면 얘기해주세요.. 놀러갈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향집도 오픈하면 얘기해주세요.. 놀러갈게요



주맨발 10-12-16 13:54 축하 드립니다^^ 감나무집 공동체 수료자 권대중입니다.^^ 용기를 내어 감나무집 공동체의 문을 두드리고 발을 들여 놓은 순간 답답함, 규칙, 관심, 사랑, 같은 아픔, 분노, 재발, 어리석음, 삶의 지혜, 다양성, 역동, 자신감, 알코올의 교묘함, 교만, 회피, 게으름 등등을 경험 하면서 8개월간의 지나간 과거가 분명 --- 지금의 원만한 관계와 자신의 성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픈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자신의 그릇된 행동과 생각들을 비춰주는 회복 공동체 감나무집은 영원히 아픈 영혼들을 위해 존재 되어야 하고 더욱 더 발전 되어야 한다고 감나무집 수료자로서 확신드리고 지지를 보내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금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감나무집 공동체 수료자 권대중입니다.^^ 용기를 내어 감나무집 공동체의 문을 두드리고 발을 들여 놓은 순간 답답함, 규칙, 관심, 사랑, 같은 아픔, 분노, 재발, 어리석음, 삶의 지혜, 다양성, 역동, 자신감, 알코올의 교묘함, 교만, 회피, 게으름 등등을 경험 하면서 8개월간의 지나간 과거가 분명 --- 지금의 원만한 관계와 자신의 성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픈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자신의 그릇된 행동과 생각들을 비춰주는 회복 공동체 감나무집은 영원히 아픈 영혼들을 위해 존재 되어야 하고 더욱 더 발전 되어야 한다고 감나무집 수료자로서 확신드리고 지지를 보내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금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희 10-12-22 13:12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제시판 - 회복나눔글이나 우리가족 나눔터에도 많은 글 남겨주셔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제시판 - 회복나눔글이나 우리가족 나눔터에도 많은 글 남겨주셔요..^^



soobaik 10-12-23 19:23 홈 페이지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수료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홈 페이지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수료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유추구 10-12-24 02:29 soobaik님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자주 뵈요. soobaik님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자주 뵈요.



큰바위 11-01-15 22:02 치키차카 초코초~ 치키차카 초코초 ~ 술 생각을~ 하 며 ~ 언 은 ~ 치키차카 초코초~ 치키차카 초코초 ~ 감.집.출.신. 이~ 아 ~ 니 ~ 지 ~ ~ 치키차카 초코초~ 치키차카 초코초 ~ 술 생각을~ 하 며 ~ 언 은 ~ 치키차카 초코초~ 치키차카 초코초 ~ 감.집.출.신. 이~ 아 ~ 니 ~ 지 ~ ~



이관규 11-02-16 21:03 - - - 재.발 - "어떻게 해야하나" - - - "한번 실패한것 보다 다시 일어서는게 더 중요하다 !"- 는, "이선생, 이리로 다시 와 ! - 혼자서는 안돼" - 나를 온전한 사회인으로 기대한 그분들을 만나야 하는 두려움에 세번째 입원으로 도피 한 후 다시찾아 바라본 "철 학" - 그리고 15개월 - 다른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나자신의 참모습을 다시 찾는데는 시련이기도 했었다 - "인간은 한번 실패하면 더 영리해 진다"는 합리화로 당당하려 했으나 부족한 정직과 받아들임으로 힘들 때, 진정한 자존감을 다시 생각해야 했었고, 내안의 "상서로운 기운"이 모이는 瑞氣集門 을 열수있는, 나자신의 참모습을 겸손으로 받아들일 때 - 나는 영원한 감맨으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2월15일 "연남동의 아침" 이었다 - - - - - - 재.발 - "어떻게 해야하나" - - - "한번 실패한것 보다 다시 일어서는게 더 중요하다 !"- 는, "이선생, 이리로 다시 와 ! - 혼자서는 안돼" - 나를 온전한 사회인으로 기대한 그분들을 만나야 하는 두려움에 세번째 입원으로 도피 한 후 다시찾아 바라본 "철 학" - 그리고 15개월 - 다른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나자신의 참모습을 다시 찾는데는 시련이기도 했었다 - "인간은 한번 실패하면 더 영리해 진다"는 합리화로 당당하려 했으나 부족한 정직과 받아들임으로 힘들 때, 진정한 자존감을 다시 생각해야 했었고, 내안의 "상서로운 기운"이 모이는 瑞氣集門 을 열수있는, 나자신의 참모습을 겸손으로 받아들일 때 - 나는 영원한 감맨으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2월15일 "연남동의 아침" 이었다 - - -



반달곰 11-03-02 08:14 다른 사람이 말이 귀에 들릴때 비로소 나의 성장은 시작되되는 것 같더군요.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가 우리 감나무집에 관심이 적어서 그런 것 같아요. 죄송함을 말씀 올립니다. 다른 사람이 말이 귀에 들릴때 비로소 나의 성장은 시작되되는 것 같더군요.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가 우리 감나무집에 관심이 적어서 그런 것 같아요. 죄송함을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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