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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2 15:17

성실

글쓴이 : 수정

과거에도 정말로 성실하게 살았으나 알콜로인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흘러 흘러 여기 감나무집에 한 알의 밀의 씨앗으로 왔습니다. 저는 감나무집에서 여러 가족 선생님에게 물도 받아 먹고 거름도 받아 먹어야만 뿌리도 내리고 싹도 튀울 수 있습니다. 제가 성실하게 살아야 튼튼하게 자라날 수있겠죠. 감나무집 밭에서 자란 밀이 이다음에 알곡이 되어 도움이되는 열매가 되야 겠습니다. 오늘도 전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거예요.
가족선생님 여러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 합니다. 홧팅.......



영진 11-08-03 07:28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Slowfaster 11-08-03 08:28 분명히 넓은 그늘을 주는 멋진 나무로 성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항상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선생님, 화이팅 !!! 분명히 넓은 그늘을 주는 멋진 나무로 성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항상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선생님, 화이팅 !!!



차진경 11-08-05 00:53 감. 사. 합. 니. 다. 감. 사. 합. 니. 다.



뽀로리 11-08-05 08:41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겠다는 말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겠다는 말씀 정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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