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에 원가족 에게 많은 죄를지어 용서를 빌어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연락이 안되어 나스스로 차책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감나무집 에서 주어진 업무 충실하면서 앞으로 재회하여 살아갈 실천할수 있는 미래를 계획 하고 행복하게 살아갈것에대해 하느님께 매일 기도와 명상을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이른 생각은 들지만 제가 입원을했던 은평병원에 최정민 선생님과 동반하여 경험담과 기관소개 매시지 전달위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제일먼저 자신이 알콜중독 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기 성찰하여 내가 왜 병원에 않아 있는가를 알고 병원에 있는 온전한생활 빅북 알콜관련 서적을 읽으면 단주의 길이 보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제자신도 아직멀은것 갇으대 라는 생각을하며 저자신도 한번더 다짐하는 시간이 돼었습니다
카프 감나무집 | 서울시 마포구 연남로 1길 50-8 TEL (02) 3143-6692-3 FAX (02) 3143-6694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백석동) TEL (031) 810-9000 FAX (031) 810-9060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KARF
조회 : 5,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