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의 주제는 과거입니다.
과거를 알면 대비할수 있는 좋은 키가 됩니다.
역사는 계속 반복 됩니다.
우리는 임진왜란과 조선식민지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잘 못 했다고 욕을 하지만 사실 당시 조선의 정부는 일본의 움직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알면서도 당파 싸움으로 제대로 대처를 못 했지요.
앞으로 몇 백년 뒤 또 한반도는 일본의 또다른 형태의 식민지배를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 학교에서 일본은 섬에 있는 못 배운 오랑케라고 무시하는 선생들 밑에서 잘 못 배웠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벌써 고려시대 부터 인구와 총생산량을 벌써 넘어 섰었습니다.
그냥 우리는 못 배운 오랑케라고 지금 자위를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대중심리가 아닌 정확하게 그것을 꿰뚤어보는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과거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는것처럼 술에 무기력해서 넘어진 저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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