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일의 명상의 제목은 평등입니다.
제목처럼 저도 평등에 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는 태어나서부터 거짓된 사상과 거짓된 정보에 살았습니다.
어린 시절 학교 사회책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올 때까지 모든 세상 사람은 평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순진했습니다.
세상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는 개미들에게 거짓 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마약 같은 것을 판매합니다.
그 마약 같은 알코올의 덫에 제가 걸려들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나마 이곳 감나무는 여러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평등하게 자기 의사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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