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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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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정
 조회 : 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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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임 있는 사랑과 배려를 하자"와 "경애" 그리고 지난 주 "사랑" "공존" 등이 서로 연관,보편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신년도를 맞이하여 새로이 출발하는 관점에서,우선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사람을 공경하여야 한다는 개념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 왔는가? 생각합니다. 적게 사랑하고 어린시절(성인아이)부터 타인을 공경하는 존칭어를 늘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가정,학교,사회에서의 보고 듣고,말하고 할 때 교육을 적게 받아 혹은 아는데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또는 생존을 위해 표현이 적었습니다.
감나무집의 교육 목적을 따라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회복중에 있는 알콜중독자 김돌이 입니다.인지,말,언어,행동,정신(정서,심리)영역 교육을 성실히 배워 자신의 마음으로 부터의 태도 변화를 실천 하고자 합니다.
단주와 과거의 결정적 성격(감정)을 조절하는 것으로서 참잠정 프로그램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자신의 감정 표현과 타인의 표현에서 경청후 이해하며 도움이 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오늘도 교육 시간에 성실히 그리고 성장을 위해서 감사,칭찬,겸손을 실천하는 중 입니다.하루의 생활에서 봉사(역할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저녁에는 교육이 끝난 후 기도와 명상으로서 위대한 힘.신(神)의 말씀을 구하고자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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