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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4 16:29
02월 23일 허무감을 채우다.
 글쓴이 : 난민장
조회 : 22  


내가 술 속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동안에는 나는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을 멀리하였다.

신이나 영적인 것은 아무 의미 없는 나 자신을 괴로움과 슬픔에 잠기게 하는 허무감이 없다.
나태해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단주와 회복을 위해 살아가는 내 모습을 찾고 싶습니다.

허무감을 채우기 위해 내 마음을 비우고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채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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