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에너지 물리학과 저만의 개똥철학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우주는 혼란 속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석이면 미지근한 중탕의 물이 됩니다.
하지만 다시 그전에 있던 온도로 돌리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물은 나누어서 한 곳은 불 에너지로 끓여야 하고, 한쪽은 전기에너지로 냉장고를 돌려야 합니다.
섞는 것은 아주 간단하고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그것을 다시 분리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저는 술을 끊기 위해 10년간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술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참!! 숱 한잔 마시는 것은 매우 쉽운데,
다시 회복의 길로 가는 길은 너무 멀고도 험난하네요.
이렇듯 전! 앞으로도 이 내용을 다시 생각하며 단주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최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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