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및 공동체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련 되어서는 우리의 말과 생각에서 비난을 받아서도 비난을 해서도 안되며, 타의 모범이 되어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비난이란 ㅁ말은 법적, 도덕적, 사회적 또는 생활규범에서 벗어난 언행을 하였을때 그 언행에 대하여 옳지 못하거나 사회적으로 또는 공동체에 물의를 일으키어 질서와 진정한 자유를 해칠때에 우리는 그 사람을 비난합니다. 건전한 사회 생활을 잘 하는 사람에게 위해를 주어서 평화와 행복한 생활에 위해를 주는 것은 참으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지정한 자유란 항상 책임이 뒤따릅니다. 이것이 법치주의 국가의 옳바른 보편성이기도 합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사람아래 사람없다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회 구도하에 각자 이상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개선하고 다듬어갑니다.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이미 정해진 길을 걷기도 하고 개척하며 새로운 길을트고 도전과 모험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법은 성문법과 불문법으로 이루어 졌는데요 성문법은 말 그대로 법을 세워놓고 법 테두리 안에서 언재을하는 제약있으며 언쟁을 함부로 제멋대로 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준다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위법의 경중에 따라 적절한 제제를 받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옛날부터 해동성국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예의 범절을 중요시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가 아니면 행하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라 하는 말이 있는데요. 이는 그만큼 예절을 중요시 여겨 생활화와 후손들에게 계계승승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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