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일의 명상 내용으론 신앙, 절대자, 종교관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나를 비롯한 사람은 누구라 신에 비하면 나약하고 불완전체이기에 상황과 때에 따라서 신에게 의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특정 종교를 터부시 하거나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성향은 아니기에 힘겹고 버거울 때 주어진 여건과 환경에 따라 절대자들께 의지하고 믿음을 간구하는 생활입니다.
나이가 생활이나 삶에 있어 가장 어려운 유대 관계에 있어서도 나약하고 불완전체이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누가 뭐래도 어떠한 면에서는 믿음성을 인정 받을 수 있고 또한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는 신뢰받을 수 있는 생활과 삶을 확장해 나아가기 위하여 애쓰고 노력하며 때론 치열하게 생활하고 합니다.
- 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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