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매력이라는게 있는가?머리 싸매고 생각할 것도 없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일의 명상' 에 쓰여저 있듯이 중독중에 빠져 있을때 뿐만이 아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나는 항상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한다.
그러는게 마음이 편하다.
여기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알지 못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발전하고 깨우쳐야 할 텐데 아주 게으른 면이 있다.
속으로 끙끙 않고 때로는 포기도 하고 수용도 한다.
매 순간 순간 바른 생각을 가져야겠다.
- 김 O O -
조회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