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새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랑이여
물처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뜨면 사라지는 사랑이여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또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여러분 우리모두 각자의 꿈을 위해 전진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우리 감집 여러 선생님들 화이팅...
또 화이팅 !
- 김 O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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