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에 관한 어떤 것에 완전, 완벽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싶지는 않다. 매일의 명상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는 전해진다. 나도 무슨 말인지 안다.
아는데, 과연 그게 '완전한 정직'을 성취해낼 수 있을까?
나의 작은 생각으로는 완전히 정직하고자 한다면,
매일 검토하고 나누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본다.
사람은 완전할 수 없다. 그것은 신의 단어이다.
하지만 매일의 검토를 통해 객관화, 욕구찾기, 숨은 의도 알아차리기
등을 실행한다면 나의 의도하지 않은 거짓들도 찾아내
교정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 장 O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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