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 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다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이재성 '꿈꾸는 다락방' 中...>
- 김 O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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