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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3 15:41

내실(內實)

글쓴이 : 호호

조회 : 5,737

내실을 조금 늘이면 내적(內的)인 충실(充實)이 된다.

내적인 충실을 기(期) 하려면

간곡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만의 기도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자아(自我)가 완성(完成)되어 가면서

내실이 조금씩 쌓이게 된다.

내실이라는 단어도 잊고서 노력해야 한다.

목표의 첫번째는 간곡한 마음가짐이요.

지극한 정성의 노력이다.



건서 12-01-03 15:53 멋진 선생님 짱 !! 깊이있는글 감사합니다. ㅜㅜ 멋진 선생님 짱 !! 깊이있는글 감사합니다. ㅜㅜ



최고야 12-01-03 16:06 호호님!! "간곡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만의 기도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란 문구가 제일 맘에듭니다. 선생님의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빌고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호호님!! "간곡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만의 기도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란 문구가 제일 맘에듭니다. 선생님의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빌고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나원참 12-01-05 10:22 예전에는 미스 주(酒)님께 매달려서 밤새도록 지극 정성으로 간절하게 애원했습니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내 마음 좀 알아 주세요.." 요즈음은 나에게 매달려서 멱살을 잡고 옥씬각씬 합니다. "요넘의 요상스런 생각이 워디서 왔는가.. " "요넘의 괴팍스런 감정이 워찌 생긴 요물딱지인가.. " 예전에는 미스 주(酒)님께 매달려서 밤새도록 지극 정성으로 간절하게 애원했습니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내 마음 좀 알아 주세요.." 요즈음은 나에게 매달려서 멱살을 잡고 옥씬각씬 합니다. "요넘의 요상스런 생각이 워디서 왔는가.. " "요넘의 괴팍스런 감정이 워찌 생긴 요물딱지인가.. "



호호 12-03-28 16:57 자연의 순환이라는 큰 흐름속에서 죽음이란 자연의 질서 속에서 질서에 따르는 것이니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이고 영원한 삶의 시간과 공간을 그리며 괴로워 하는 것이 숙명인가요 아직 실감도 가지 않는데 현실은 안타까운 헤어짐을 간직한 채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나의 業이고 그러기에 변하지 않는 만남을 찾아 길을 걷는 걸까요 그 길은 또 길로 이어질 텐데 또 다른 길은 없나요 ? 선생님께서 아시면 도와주세요 자연의 순환이라는 큰 흐름속에서 죽음이란 자연의 질서 속에서 질서에 따르는 것이니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이고 영원한 삶의 시간과 공간을 그리며 괴로워 하는 것이 숙명인가요 아직 실감도 가지 않는데 현실은 안타까운 헤어짐을 간직한 채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나의 業이고 그러기에 변하지 않는 만남을 찾아 길을 걷는 걸까요 그 길은 또 길로 이어질 텐데 또 다른 길은 없나요 ? 선생님께서 아시면 도와주세요



호호 12-03-28 21:08 절실 합니다. 저도 왜 이러는지''''''''''''''''''''''''''''''''''''''''''' 절실 합니다. 저도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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