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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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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야
 조회 : 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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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경사났어요!!
우리 감집에 경사났네요!!!
오늘 주제로 선정된 "경 사"가 새삼스럽게 뇌리를 스쳐갑니다.
오늘은 "감집 송년모임"의 날입니다.
감나무집의
지위상승예정인 가족선생님들 및
6개월여 고행끝에 수료식 예정인 선생님을
생각해보니 정말 기쁨니다
또한 따뜻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나도 저렇게 해야되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의 각오를 새깁니다.
그 모든 지위상승예정 및 영광의 수료식예정은
우리 감집 Staff선생님들의 정성어린 성원과,
가족선생들의 충실한 프로그램 수행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위상승 예정 선생님들! 수료예정자 선생님!!
미리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Staff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그리고 오늘!!
국장님이하 모든 스텝선생님들께서 맛있는 중식을 마련해 주신다니
정말 정말 기대되고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식사시간되면 비록 맛이 어떠할 지 모르지만(?????!!!!!!)
맛있게 먹겠습니다.
손끝의 보살핌을 새기면서,
음미하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몇번을 하여도 싫지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감집 화이팅!!!!
우리 스텝선생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우리가족 선생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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