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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4 16:26

봉사

글쓴이 : 세님

제가 생각하는 봉사는 물질적, 육체적, 마음적 봉사가
생각이 듭니다. 일부 사람은 부와 명예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 가족 들은 "감나무집" 에서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해보면. 마음적 봉사인 "내목을 다하는 것"
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맡은 부서(의사소통부)에서 역할수행을
다하는것이 봉사하는 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여
선임부서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또한 각 부서원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하여
감나무집 가족으로서 봉사 하는 것 이라생각이들며
단주와 회복으로 한발 다가서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수정 11-12-15 22:22 봉사의 정신을 잊지 말고 생활 하신다면 선생님의 회복의 길, 꼭! 이루리라 믿습니다.홧팅!!! 봉사의 정신을 잊지 말고 생활 하신다면 선생님의 회복의 길, 꼭! 이루리라 믿습니다.홧팅!!!



최고야 11-12-16 13:21 선생님의 마음 충분히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 충분히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나원참 11-12-18 15:50 믿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나 아닌 남들에게 쏠리다가, 인생 '개피' 본 넘입니다. 그 후론 남을 도와주기는 커녕, 남에게 해코지 안 하려고만 무지 애쓰고 있습니다. 믿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나 아닌 남들에게 쏠리다가, 인생 '개피' 본 넘입니다. 그 후론 남을 도와주기는 커녕, 남에게 해코지 안 하려고만 무지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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