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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9 16:14

답례

글쓴이 : 건서

여태 받기만 했습니다.

이곳 감나무집에서 베푸는걸 배우고 있습니다.

욕심안부리고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힘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은 멀고 험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내소중한 사람들에게 평온한 내모습을 답례 할 것입니다.

감나무집 선생님들 힘내세요! ^^



수정 11-12-09 20:33 선생님. 용기에 제가 용기를 받았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힘에 힘 받아서 힘 내겠습니다. 홧팅!^^ 욕심은 저도 버리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용기에 제가 용기를 받았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힘에 힘 받아서 힘 내겠습니다. 홧팅!^^ 욕심은 저도 버리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야 11-12-16 13:25 선생님의 여정을 감집에 있는동안 항상 함께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움은 없습니다... 힘내자구요.....알았죠!!!!! 선생님의 여정을 감집에 있는동안 항상 함께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움은 없습니다... 힘내자구요.....알았죠!!!!!



나원참 11-12-18 16:13 꾼과 꾼은 반드시 통한다! 꾼과 꾼은 반드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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