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를 느끼면거 세월의 흐름을 알수가있고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수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도 우리네 정신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는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에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도 따뜻하지요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마음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뿐이지요.
-행복한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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